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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꽃이라 부러주셨던 신부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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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lucia3885
댓글 0건 조회 3,673회 작성일 12-12-15 11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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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6	소원	kjhoon1014	3637	2012-12-30
35	2012년 성탄 구유앞에서...	lgnatius	3687	2012-12-26
34	성탄을 축하드립니다.	kjhoon1014	3649	2012-12-24
33	한 가지 더 물어 볼게요	pauljshin	3624	2012-12-21
32	이건 아닌것 같네요	pauljshin	3722	2012-12-21
31	인연의 잎사귀	lgnatius	4097	2012-12-21
30	최광희 마태오 신부님 고맙습니다.	lgnatius	9236	2012-12-16
29	교육.문화분과 에서	cjh22722	3661	2012-12-16
28	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	kjhoon1014	3698	2012-12-15
열람중	우리에게 꽃이라 부러주셨던 신부님.	lucia3885	3674	2012-12-15
26	지금 이계호(베네딕도) 신부님께서 병원에 계십니다.	lucia	5123	2012-12-12
25	사제를 위한 기도	lgnatius	4231	2012-12-10
24	걷기운동	anadasia55	3740	2012-12-07
23	행복한 만남	lgnatius	3647	2012-11-30
22	하느님 보시기에...	vera2002	3676	2012-11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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